← 홈으로 돌아가기

SOOYEON LEE

상세 프로필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이수연은 가곡의 섬세한 표현부터 오페라 무대의 드라마까지, 모차르트와 벨칸토,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프로필 · 2026년 10월

Sooyeon Lee — 상세 프로필

오페라 무대

이수연은 2016/17 시즌 독일 올덴부르크 주립극장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0/21 시즌부터 도르트문트 극장의 솔리스트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루치아, 《리골레토》의 질다, 《몽유병의 여인》의 아미나, 《후궁으로부터의 도주》의 콘스탄체, 《연대의 아가씨》의 마리,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 등 다양한 주역을 맡았다.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전편에도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넓혔다.

현대 오페라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베른하르트 랑의 《Brünnhilde brennt》 세계 초연에 참여했으며, 2026/27 시즌 도르트문트 극장에서는 《잔니 스키키》의 라우레타, 《게르쾨르》의 La Beauté와 《Brünnhilde brennt》의 도르트문트 공연 등으로 관객을 만난다.

가곡과 콘서트

금호 영아티스트로서 첫 독창회를 가진 뒤, 영국 런던 위그모어 홀과 독일 드레스덴 성모교회, 도르트문트 극장 등에서 가곡을 선보였다. 인도에서는 피아니스트 헬무트 도이치와 리사이틀을 갖는 등 목소리와 피아노가 나누는 음악적 대화를 꾸준히 이어왔다.

오스트리아 톤퀸스틀러 오케스트라와 함께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신년음악회에 출연했으며, 두바이 오페라하우스, 스위스 Cully 페스티벌, 독일 SWR 및 라인가우 뮤직페스티벌 등에서도 연주했다. 베를린 필하모니, 도이체 오퍼 암 라인, 브레멘 극장, 빈 모차르트하우스와 쇤브룬 궁정극장 등 유럽 여러 무대에서도 활동했다.

프랑스 앙상블 피그말리온과 모차르트 프로그램으로 프랑스 투어를 진행했으며,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중국·홍콩·일본을 순회했다. 터키·크로아티아·오스트리아·핀란드에서는 대사관 초청 친선음악회에 참여하며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국제무대에서의 수상

2019년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에서 한국을 대표해 본상(Main Prize)과 가곡상(Song Prize) 모두 최종 5인에 올랐다. 2015년 ARD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2위와 청중상을, 2017년 오페랄리아에서 CulturArte Prize를 수상했으며, 2018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Pavarotti Giovanni Awards, 비오티 국제콩쿠르,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했으며, Erna-Schlüter 오페라상을 수상했다.

학업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뒤, 비엔나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오페라 석사과정과 성악·리트·오라토리오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고 성적으로 마쳤다. 유승희, KS Edith Lienbacher, KS Gabriele Fontana를 사사했다.

개인정보 및 외부 미디어 안내

이 사이트는 분석·광고 쿠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영상 재생 버튼을 누를 때에만 YouTube에 연결되며, Google 캘린더는 해당 링크를 누르면 열립니다. 외부 서비스에는 각 서비스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적용됩니다. 호스팅 제공자는 사이트 제공을 위해 접속 정보를 처리합니다. 개인정보 관련 문의: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